Soopia Daycare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행복한 곳
교육환경
역북수피아어린이집의 차별화된 교육환경 살펴보기
교육과정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을 소개해드립니다.
하루 일과표
수피아 어린이들의 행복하고 활기찬 하루를 살펴보실까요?
About Us
수피아 어린이집은 자연친화적인 환경, 세심한 보육, 엄선된 교육을 갖춘 아이들을 위한 행복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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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배우고 자라기
우리 아이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서 안정감을 누리고 즐겁게 뛰어놀면서도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GrapeSEED English
GrapeSEED Baby는 생후 36개월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영어 내레이션 음원이 제공되는 이중언어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영어의 첫 발걸음과 함께 모국어 습득을 강화하여 아이들이 이중언어로 나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합니다. GrapeSEED Baby는 해당 시기의 영・유아들에게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와 보육자를 위해 만든 동화책입니다.
LittleSEED는 3세 전용 영어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영어 노출 기회를 제공하여 기초를 탄탄하게 잡을 수 있게 합니다. 아이들은 즐겁고 재미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중요한 소리, 어휘, 의사소통 표현을 자연스럽게 습득합니다.
4세 이상을 위한 GrapeSEED 교육과정 구성 요소에는 노래(Songs), 동작 활동(Action Activities), 챈트(Chants), 시(Poems), 스토리(Stories) 등이 있습니다. 이전에 배운 내용과 새로운 내용이 서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노출합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영어수업이 가능할까요?
GrapeSEED는 언어학습이론을 충실히 따르는 최선의 교육으로 아이가 영어를 언어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교사와 낮선 언어이지만 선생님과 인사하고 노래하고 듣는동안 아이는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한다고 하는데 아이들과 소통이 가능한지요?
알려진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사소통의 70%는 몸짓이나 억양, 현재의 상황 등 언어 외적인 부분으로 이뤄진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바디랭귀지가 사실은 소통의 핵심이라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영어교사의 말을 한 단어도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지금 어떤 상황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그레이프시드의 수업은 직관적이고 흥미롭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집에서 매일 영어를 들려주라고 하는데 이게 효과가 있나요?
REP(Repeated Exposure & Practice)는 아이가 영어의 이해력을 구사력으로 전환시키는 중요한 열쇠입니다. 영어로 유창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려면 4~6년동안 매일 꾸준하게 영어환경에 있어야합니다.
역북수피아어린이집은
어떤 부모님께서 선택하시면 좋을까요
